수출 업체 환율 관리 허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1-26 12:00:00 수정 2004-11-26 12:00:00 조회수 2

환율은 연일 급락하고 있지만

광주와 전남 지역 수출업체들의 대책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역협회 광주전남 지부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 지역 대부분의 수출 업체는

원화 환율이 천백원대를 회복하지 못하면

수출 채산성이 크게 악화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지만 환율 하락 위험을 담보할 수 있는

환 변동 보험에 가입한 업체는

4백여개 수출 업체 가운데 18개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급변하는 환율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환 변동 보험과 선물환 교환등

체계적인 환리스크 관리 전략이 절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