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전북이 공동 추진중인
섬진강 권역 영상벨트 조성사업이 타당성조사 용역비가 정부 예산에 반영돼
순조롭게 추진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국회 문화관광위원회가 섬진강 권역 영상 벨트화 사업 타당성 용역비로 2억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함에 따라
국책사업 선정은 물론 향후 사업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벨트 사업은
섬진강 권역 전남북 11개 시.군이 공동으로 2005년부터 천500억원을 투입해
섬진강 주변을 영화와 드라마 촬영을 위한
영상벨트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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