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와 조선대 총학생회 선거에서 모두
운동권 후보들이 당선됐습니다.
전남대는 어제 총학생회
선거결과 기존의 운동권인 우리 학생회 소속인
공대 응용화학부 4년, 박 한균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조선대에서는 지난 23일 치뤄진
총학생회 선거에서 단독입후보한
법대 4년 백용현군이 당선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