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불회사 삼존불상등 10곳의 문화재가
새로 전남도 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 도청 상황실에서
전남도 문화재위원회를 열고 12건의
문화재 지정 심의를 벌인 결과, 불회사
삼존불상등 10곳의 문화재를 도 지정
문화재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문화재는 삼존불상과 구례 천은사
삼장탱화,고흥 봉래사 신중탱화를 비롯한
4곳과 화순 운월리등 지석묘 6개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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