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이
싱가포르와 홍콩의
물류 회사 등을 대상으로 포트 세일에 나섭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늘부터 다음달 4일까지
싱가포르와 홍콩을 차례로 돌며
종합 물류회사와 선사 등을 대상으로
광양항을 이용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포트 세일 추진단이 방문하는 기업은
싱가포르의 종합 물류회사인
보팍과 셈콥,
홍콩의 선사
MOL(엠오엘)과 ZIM(지아이엠)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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