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 부정행위와 관련해
교육부가 실태 조사에 나선 가운데
오늘은 교육부 차관이 광주를 방문합니다.
교육부는 김영식 차관이
오늘 광주시 교육청을 방문해
현재까지의 조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조사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교육부 진상조사단은
이번 주 중으로
부정행위가 발생한 시험장과
관련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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