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가 무,배추를
산지 폐기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 남도 김장 축제가 열립니다.
농협 전남본부는 오늘부터 사흘동안
서울에서 김장 축제를 열고
무와 배추, 마늘,양파와 젓갈 등
전남에서 생산한 김장 재료를 판매합니다.
전남 농협은 이번 행사에서
무와 배추 백톤 정도가
판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앞으로 2주동안
농협 시군지부와
지역본부 하나로마트에서도
김장시장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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