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경제 자유구역청이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경제 자유구역청은 오늘
국회 예산 결산 위원장을 방문해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 건설과
광양-전주간 고속도로,
전라선 복선 전철화 사업, 율촌 자유무역
지역 지정 등을 건의했습니다.
특히 국회 상임위에서 증액된 예산이
예결위에서 삭감되거나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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