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센터 후보지 선정을 놓고
광주와 목포,전북익산,서귀포시가
경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오늘
서울에서 지자체들의 설명회가 열립니다
◀VCR▶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내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축구센터 부지선정위원회 프리젠테이션을 열어
광주와 목포등 후보지 신청서를 제출한
전국 11개 지자체의 시연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 곳당 월드컵 잉여금 125억원이 지원되는
축구센터는 이르면 다음달 말까지 후보지가
선정될 예정인 가운데
호남권에서는 광주.목포와 전북익산과
제주 서귀포가 신청해 둔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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