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의 담장이 사라지고
푸른 숲길이 조성됐습니다
◀VCR▶
광주시는 지난 60년도에 설치된
기아 자동차 콘크리트 담장이
도시가 확장돼 가는
추세에 어울리지 않아 회사측과 협의한 끝에
철거하기로 하고 그 자리에 메타쉐콰이어를
식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민간 기업이 처음으로
푸른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한 사례로
내년부터 점차적으로
기아자동차 측에서 예산을 편성해
전구간에 담장허물기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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