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들이 소장하고 있는 문화재를
일반에게 공개하는 개인 소장 문화재 특별전이
오늘부터 열립니다.
국립 광주 박물관에서 오는 1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서화와 조각, 공예등
개인 소장 문화재 2백여점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또, 10일부터 사흘동안은
고미술 협회 소속 감정위원들이
개인 소장물에 대해 진품 여부와
문화재 가치등을 무료로 감정해 줄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보급 문화재로 주목되는 작품이
상당수 선보일 것으로 보여
의미를 더해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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