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사이버 가정학습이 오늘부터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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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교육청은 중학생 천오백여명의
희망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자율학습을
하면서 사이버상에서 선생님의 지도를 받는
사이버가정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이버가정학습 운영에는 조선대
사범대학생 38명과 순천대 사범대생 30명이
사이버 지도교사로 자원봉사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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