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2-상습절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2-01 12:00:00 수정 2004-12-01 12:00:00 조회수 2

광주 북부경찰서는

병원이나 빌라 등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광주시 북구 각화동 18살 배 모군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 군등은 지난 9월

광주시 북구 두암동 모 병원에서

55살 강 모여인이 병실을 비운 틈을 타

지갑을 훔치는 등 17차례에 걸쳐 2백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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