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병원이나 빌라 등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광주시 북구 각화동 18살 배 모군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 군등은 지난 9월
광주시 북구 두암동 모 병원에서
55살 강 모여인이 병실을 비운 틈을 타
지갑을 훔치는 등 17차례에 걸쳐 2백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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