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일반인 사이의 장벽을 허물고 소통을
모색하는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오는 8일까지 우제길미술관 미술관에서
계속되는 '가상탈출 그리고 해우'전에는
작가와 관객의 소통을 주제로
작품제작 영역의 확대와 새로운 표현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는
'작가와 일반인 그리고 소외 계층과의
소통의 의미'를 주제로 학술대회가 열려
작가와 관객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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