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0시 30분쯤
담양군 향교리 한 대학 앞 도로에서
뺑소니 교통사고로 인해
길을 가던 49살 최 모씨가 숨지고
42살 장 모씨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승합차가 최 모씨 등을 치고 달아났다는
신고자의 말에 따라
뺑소니 차량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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