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 상장법인의 평균주가가
7개월만에 다시 만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증권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광주 전남지역 상장법인
10개사의 평균주가가 전달에 비해
745원 상승한 만436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서 광주전남 지역 상장법인의
평균 주가는 지난 4월 만원 이하로 떨어진 뒤
7개월만에 다시 만원대로 재진입했습니다.
그렇지만 시가 총액은
금호 산업의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전달보다 32억 8천만원이 감소한
8천억여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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