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의 인력채용 문제가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을 받았습니다.
전남도의회 문상옥 의원은
개발공사가 지난 9월 인력을 채용하면서
당시 4명 선발에 30명이 응모했으나
도청 실무자들이 12명을 제외한 18명을
임의로 탈락시켰으며
면접관 구성도 공사 사장이 임의로 추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전남 개발공사는
1차 서류심사에 인사위원회를 구성하는
경우는 없으며 2차 면접관은 공정한 절차를
거쳐 선정했다고 해명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