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의 사회 적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장애인 장기자랑 대회'가 열렸습니다.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광주를 방문해 직접 참석한 오늘 대회에는
15개 장애인팀이 참가해
합창과 악기연주, 무용 등
평소 갈고 닦은 장기를 선보였습니다.
또 장애를 극복한 장애인과
장애인 돕기에 앞장서 온 유공자에게는
상금과 상패가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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