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풍부한 섬을
관광 자원화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주 중으로
신안지역 섬을 대상으로
개발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현지 답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 현지 답사에는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데
개발 여건과 접근성,
개발 테마 등을 분석하는데
답사의 초점이 맞춰질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