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고택 즉 전통한옥이
전통 문화를 체험할수 있는
민박 관광상품으로 개발됩니다.
전라남도는
나주 박경중 가옥과 보성 이동재 가옥
함평 장기종 가옥 등 도내 4개 시군의
5개 전통 한옥을 내년말까지
한옥 민박으로 적극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한옥에는
국비와 도비 등 8천만원씩이 지원돼
민박 시설이 확충하고
문무 백관과 혼례복 등 전통 의상을 비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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