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사건 용의자를
경찰이 핸드폰 추적을 통해 뒤쫓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한의원 원장 살해 사건 용의자인 35살 홍모씨를
핸드폰 위치 추적을 통해 행방을 쫓고 있지만 현재까진 특별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씨는
어제 오전 11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풍암동 한 건물 승강기 안에서
한의원 원장 52살 한모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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