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위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2-04 12:00:00 수정 2004-12-04 12:00:00 조회수 0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성인

오락실에서 사용하는 상품권을 위조해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33살 박모씨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VCR▶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말 광산구

월계동 모 원룸에서 컴퓨터 복합기를 이용해

성인오락실 상품권 3백50매를 위조해 이를

환전상에게 장당4천5백원을 받고 넘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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