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성인
오락실에서 사용하는 상품권을 위조해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33살 박모씨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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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말 광산구
월계동 모 원룸에서 컴퓨터 복합기를 이용해
성인오락실 상품권 3백50매를 위조해 이를
환전상에게 장당4천5백원을 받고 넘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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