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인터넷으로 도난 차량을 구입한 뒤
번호판을 바꿔달아 사용한 혐의로
27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해 5월 인터넷을 통해
도난 차량을 구입한 뒤
교통사고로 크게 부서진
자신의 승용차 번호판을 부착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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