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인
누리 사업에서 조선대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고를 지원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인적 자원부에 따르면
조선대는 연간 96억4천여만원을 지원받아
NURI 사업에 선정된 전국 113개 대학 가운데 최고 액수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 대학에서는, 조선대 외에
전남대가 53억여만원으로 9위를 차지했고
목포대 43억여만원 13위, 호남대는 42억원이
지원돼 순위 20위 안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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