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음악으로 선교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광주 장로 성가단의
12번째 정기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어제 광주 문예 회관에서 열린
이번 연주회에서는
다양한 타악기와 전자 악기를 이용해
현대적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복음송 연주가
이어졌습니다.
또, 세계 각국의 복음송이 남미 리듬의
토속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편곡돼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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