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회 한국화 전국 공모대전에서 이승대씨의
'회색 도시 - 공존'이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이씨의 작품은 전체적 기조가
추상적인 면을 지니면서도
먹의 변화와 선, 작가의 상상력과 조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밖에 우수상에는 김성관씨의 '자연해석-느낌'등 4점이 선정됐으며 특선 57점등
모두 235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수상 작품 전시는 오는 17일부터
비엔날레 교육 홍보관에서 실시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