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수업에 참여하지 않은 교직원등이 올해
`보충수업비관리비'명목으로 5억원 가량의
예산을 지원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시의회는
지난 4월 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 심의 당시
보충수업비관리비 명목으로 4억7천여만원의
예산안을 승인해 59개 고등학교 교장등에
지원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보충수업에 직접 참여하지 않아 광주시의회가 부당하게 예산을 심의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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