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발주한 광주교통정보센터
신 신호구축사업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N업체 직원이 구속된 가운데 회사대표가
광주시 홈페이지에 사과글을 올렸습니다.
◀VCR▶
광주시에 따르면 자신을 이 회사
대표라고 밝힌 이모씨가 광주시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직원이 허위사실을 유포해
광주시장과 전직원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용서를 구했습니다.
이씨는 회사를 대표해 머리숙여
사죄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광주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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