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 품목 도지사 품질인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2-09 12:00:00 수정 2004-12-09 12:00:00 조회수 4

전남의 농수특산물 백개 품목이

추가로

도지사 품질인증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나주 봉황농협의 상이 오디주와

공산농협의 잡곡류 등

30개 업체 백개 품목에 대해

도지사 품질 인증을 허가했습니다.



이로써 도지사 품질인증 제품은

모두 79개 업체에

242개 품목으로 늘었습니다.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은

3년동안 전남의 통합 상표를 사용할 수 있고,

각종 매체와 인터넷 등을 통해 홍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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