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농수특산물 백개 품목이
추가로
도지사 품질인증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나주 봉황농협의 상이 오디주와
공산농협의 잡곡류 등
30개 업체 백개 품목에 대해
도지사 품질 인증을 허가했습니다.
이로써 도지사 품질인증 제품은
모두 79개 업체에
242개 품목으로 늘었습니다.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은
3년동안 전남의 통합 상표를 사용할 수 있고,
각종 매체와 인터넷 등을 통해 홍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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