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학생들 불이익 없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2-09 12:00:00 수정 2004-12-09 12:00:00 조회수 5

서울대 정운찬 총장이 최근

광주지역 고3 학생들이 논술등에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을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에 따르면,

수능부정 사건과 관련 대학방문단을 맞이한

서울대 정운찬 총장은,

광주지역 고3학생들이 논술이나 면접에서

불이익은 없으니 안심하고 시험을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시교육청 방문단은 서울대에 이어 다음주

부터는 연고대를 비롯한 전국의 대학을

방문하고 광주지역 학생들이 선의의

피해를 보이않도록 당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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