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마을 11곳 추가 지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2-09 12:00:00 수정 2004-12-09 12:00:00 조회수 2

전남도내 11개 마을이

정보화 마을로

새롭게 지정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행정자치부가 현지 방문 등의 실사를 거쳐

장흥의 키조개 마을과 곡성의 황등들 마을 등

도내 11개 마을을

정보화 대상 마을로 확정했습니다.



이들 마을에 대해서는

내년 1월부터 콘텐츠 구축 사업 등을 통해

마을 홈페이지와

특산품 상거래 장터 등이 조성되고

내년 3월부터는 pc가 보급되는 한편

초고속 인터넷 망도 구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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