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11개 마을이
정보화 마을로
새롭게 지정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행정자치부가 현지 방문 등의 실사를 거쳐
장흥의 키조개 마을과 곡성의 황등들 마을 등
도내 11개 마을을
정보화 대상 마을로 확정했습니다.
이들 마을에 대해서는
내년 1월부터 콘텐츠 구축 사업 등을 통해
마을 홈페이지와
특산품 상거래 장터 등이 조성되고
내년 3월부터는 pc가 보급되는 한편
초고속 인터넷 망도 구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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