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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특수부는
음란 사이트를 개설해 이용자들로부터
7억여원을 편취한 혐의로
35살 나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나씨는
지난7월부터 9개의 인터넷 음란사이트를 만든뒤
접속자 1인당 3만원씩 모두 2만 4천명으로부터
7억 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읩니다.
검찰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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