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고 인기 상승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2-10 12:00:00 수정 2004-12-10 12:00:00 조회수 4

◀ANC▶



2,005학년도

광주시내 실업계 고등학교의 원서접수 마감

결과, 한곳도 미달된 학교가 없었습니다.



극심한 청년실업난속에 실업고의 위상이

되살아 나고 있는것입니다.



송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2,005학년도, 광주시내 13개 실업계고등학교의

신입생 원서 접수결과, 미달학교가 단 한곳도

없었습니다.



실업고 고교 모집정원 5천3백여명의 정원을

다채워 실업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음을

실감케 했습니다.



◀INT▶



특히, 내년에 처음 신설되는 광주전자공업고의

자동차학과와 광주공업고의 전자과와

동일전자정보고등의 특성화학과는 3대1의

높은 경쟁율을 보였습니다.



올해는 상업계보다 이공계의 지원자가 눈에

띄게 늘어난것이 예년과 달라진점 입니다.



게다가 종전 학급 석차가 80%에 머물던것이

60%대 심지어 일부학과는 10%이내에 상위권

학생이 소신지원해 성적도 향상 했습니다.



◀INT▶



이는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실업계 고교생은 전문자격증을 소지해

평생직장을 가질수 있는등 취업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INT▶



아울러 대학진학에서도 내신성적이 일반계

고교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한점도 실업고의

인기를 부추긴것으로 풀이됩니다.



mbc news 송 기흽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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