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2,005학년도
광주시내 실업계 고등학교의 원서접수 마감
결과, 한곳도 미달된 학교가 없었습니다.
극심한 청년실업난속에 실업고의 위상이
되살아 나고 있는것입니다.
송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2,005학년도, 광주시내 13개 실업계고등학교의
신입생 원서 접수결과, 미달학교가 단 한곳도
없었습니다.
실업고 고교 모집정원 5천3백여명의 정원을
다채워 실업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음을
실감케 했습니다.
◀INT▶
특히, 내년에 처음 신설되는 광주전자공업고의
자동차학과와 광주공업고의 전자과와
동일전자정보고등의 특성화학과는 3대1의
높은 경쟁율을 보였습니다.
올해는 상업계보다 이공계의 지원자가 눈에
띄게 늘어난것이 예년과 달라진점 입니다.
게다가 종전 학급 석차가 80%에 머물던것이
60%대 심지어 일부학과는 10%이내에 상위권
학생이 소신지원해 성적도 향상 했습니다.
◀INT▶
이는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실업계 고교생은 전문자격증을 소지해
평생직장을 가질수 있는등 취업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INT▶
아울러 대학진학에서도 내신성적이 일반계
고교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한점도 실업고의
인기를 부추긴것으로 풀이됩니다.
mbc news 송 기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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