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늘 도내 중소기업의 경제활동을 돕기 위한 4.4분기 업체 현장방문 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달말까지 관내 천779개 업체를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기업경영의 애로점이나 건의사항을 파악해 신속히 처리해 줄
계획입니다.
이번 방문기간에는 특히
제품을 생산하고도 홍보가 되지 않아
판로가 막힌 업체나 회사운영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 등을
적극 지원해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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