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는
외야수 박재홍과
sk와이번즈의 투수 김희걸을
맞트레이드 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VCR▶
김희걸 선수는
포철 공고를 졸업하고 지난 2001년 1번으로
sk에 입단했으며
올 시즌 선발과,중간 마무리를 오가며
3승 3패 1세이브로
방어율 3.55를 기록했습니다.
기아타이거즈는
유동훈등이 빠진 중간계투진의 공백을
메울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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