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전망 (13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2-12 12:00:00 수정 2004-12-12 12:00:00 조회수 4

◀ANC▶

다음은 한 주간의 증시를 전망해 드리겠습니다.

◀END▶

◀VCR▶



지난주 증시는 콜금리 동결과

경제관련 법안들의 표류등으로

증시요인들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인들의 3주연속 매도세가 이어지며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선물,옵션 만기일에 변동성이 확대되며, 지수낙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종합주가지수는 37.7포인트 하락한

844.85포인트를 기록했고,

코스닥지수는 6.64포인트 하락한

372.08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외국인 동향을 살펴보면,

주식을 8,700억원 매도했고,

선물은 3,400억원을 매도하며 투자심리를

약화시켰습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현대차, LG전자, SK텔레콤등

지수관련주의 하락폭이 커지고 있으며,

주후반에는 은행주에 대한 외국인 매도세가

출현하며 약세 전환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삼성물산은

외국계 기관의 매도와 함께

16,000원대 에서 12,900원 까지 하락했습니다.



특징적인 사항은 3월 선물지수와

코스피 200지수의 백워데이션이

2.67포인트로 크게 확대되어 있는데,

이는 내년 3월 만기가 되는 선물지수가

연말배당을 미리 반영하기 때문에

연말까지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번주 증시는 장대음봉 출현에 따라

5일과 20일 이동평균선이 하락전환 하므로써

지수의 추가하락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전략은 대형주의 경우에

바닥을 확인한 후에 저점매수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배당관련주들은

올해 배당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거나

내년 이익이 증가하는 종목으로 매수범위를

축소하는 전략이 유효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하나증권 조양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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