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고법과 지법을 거쳐간
법조인들로 구성된 정묵회 회원들이
첫번째 회원전을 마련했습니다.
광주 지방법원에서
오는 1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정묵회 회원들이 지난 6년동안
격무 속에서도 틈틈히 닦아온
서예 작품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99년 광주 지역 법조인들이
결성한 정묵회는
서예 활동을 통해 예향 광주를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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