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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희망 2005 이웃돕기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미래로 21 이영철 원장과 간호사들이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411만 8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광주시 북구 두암3동 통장단이 80만원,
광주 무등중학교 교직원과 학생이 60만원,
중흥동 남양철문 대표 이재진씨가 50만원,
완도군 금당면 가학리 주민이 51만원
완도군 금당면 차우리 주민이 45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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