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자리에 나갔다가
뇌사상태에 빠진 30대 의사와 관련해
가족들이 술자리 '폭행'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7일 저녁
여수의 한 음식점에서
의사들의 회식자리에 참석했던
35살 박모씨가 머리를 다쳐
1주일째 뇌사상태에 빠져있습니다.
가족들은
환자의 '정강이'와 '손' '팔'에
큰 멍자국이 있는데다,
사고당시 곧바로 응급실로 옮겨지지 않고,
맨발이였다는 점 등을 들어
'폭행'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동료의사와 함께
계단에서 넘어졌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당시 참석 의사들을 상대로
단순실족인지 폭행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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