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납회식을 갖고
내년시즌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VCR▶
오늘 신양파크호텔에서 열린 납회식은
구단 임직원과 선수단등 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훈선수와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식에
이어 무등산 산행등으로 열렸습니다.
올해 최우수 선수상에는 유동훈선수가
뽑혔고 박철우코치가 우수지도자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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