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병원에서 수술을 받던 40대 여성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광주시내 모 산부인과 병원에서
46살 김 모여인이
난소의 혹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던 도중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을 거뒀습니다.
김여인은 수술을 하기 위해
마취하는 과정에서 기도가 막혀
호흡할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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