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태권도 공원 유치에서 동반 탈락했습니다.
문화 관광부 태권도 공원 후보지 추진
실무위원회는 최근 1차 심사위원회에서 유치를 신청한 17개 시군을 심사한 결과
무주군과 경주시, 춘천시 등 3개 시군을
2차 심사 대상지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산구 어등산 일대를 후보지로 내세운
광주시와 여수시 소라면 일대를 제시한
전라남도는
동반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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