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립 국극단이
연말과 내년에 잇따라 대북 공연을
가질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광주 시립 국극단은 오는 30일 금강산에서
북축 예술인과 관광객을 상대로
창작 작품인 '황진이'를 공연할 예정입니다.
또,새해 첫날 새벽에는
해금강에서 국악연주회를 개최하고,
내년 5월에는 평양에서 '황진이'를
무대에 올릴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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