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성적에 대한 청소년들의 불신이
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YMCA가 최근 광주지역 청소년
702명을 대상으로
바람직한 대입제도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의 60%가
2008학년도부터 내신의 반영 비율을 높일 경우
내신 부풀리기가 성행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수능과 내신성적의 비율은
8대2로 반영하는게
적당하다는 응답자가
43.2%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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