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5개월된 유아가 놀이방에서 숨져 경찰이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50분쯤
목포시 하당 모 놀이방에서 21살 박모씨의
생후 5개월된 아들이 잠을 잔 뒤 깨어나지 않자
놀이방 주인 35살 김 모씨가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숨졌습니다.
목포경찰은 숨진 유아가 우유를 먹고 잤는데
안깨어나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는 놀이방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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