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 하천정화사업이 환경영향
평가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는데도 광주시가
사업을 강행할 예정이여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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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 자연형 하천 정화사업
환경영향평가 협의에서 생태적 기능 등의
고려가 부족해 사업계획에 대해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부동의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환경영향평가에서 부동의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사업계획의 전면수정을 요구하는
것인데도 광주시는 오는 24일 착공식을 가질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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