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이

내년 5월쯤 확정되고 오는 2천12년 이전이

완료됩니다.



또한,수도권과 대전.충남을 제외한

전국 12개 시도에 지역발전을 선도할 혁신

도시가 건설됩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ＶＣＲ▶

S/S





정부는 지역전략산업과 공공기관의

기능적 특성을 연계하고 지역의 낙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전 계획을 수립합니다.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을

늦어도 내년 5월쯤 확정하고 오는 2천7년

용지보상과 사옥설계를 마칩니다.



따라서 오는 2천12년에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완전히 끝낼 방침입니다.

인터뷰(이재형 국장)



각 시.도별 이전대상 공공기관은

10여개,인원은 3천명선이 될 전망입니다.



지역전략사업과 연관이 있거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기관은 10개에서 20개 정도를

묶어서 이전할 계획입니다.



또한,수도권과 대전.충남을 제외한

전국 12개 시.도에 지역발전을 선도할 약 50만

평 규모의 혁신도시를 건설할 방침입니다.

인터뷰(이재형 국장)



한편,광주시는 오늘 국가균형발전 정책

설명회에서 지역발전에 파급효과가 큰 대형

공공기관의 광주 이전을 건의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ＥＮ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