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정유 파업 사태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LG 정유 불매 운동에 나섰습니다.
광주 경실련등 30여개 시민단체는
LG 정유측이 파업에서 복귀하면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속을 저버리고
노동자에 대한 인권 탄압을 계속하고 있다며
LG 정유 불매 운동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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