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2-18 12:00:00 수정 2004-12-18 12:00:00 조회수 0

◀VCR▶

중증 장애인의 일상 생활을 도와주는

활동보조인 제도화를 촉구하는

서명 활동이 펼쳐졌습니다.



우리이웃 장애인 자립생활센터는

오늘 오후 금남로 지하 만남의 광장에서

중증 장애인이 부모 사후에도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조인을 제도화해야 한다며

시민들을 상대로 서명 운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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