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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장애인의 일상 생활을 도와주는
활동보조인 제도화를 촉구하는
서명 활동이 펼쳐졌습니다.
우리이웃 장애인 자립생활센터는
오늘 오후 금남로 지하 만남의 광장에서
중증 장애인이 부모 사후에도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조인을 제도화해야 한다며
시민들을 상대로 서명 운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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