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보호구역인 순천만에서
독극물에 중독된 것으로 추정되는
오리 7마리가 발견됐습니다.
순천시 별량면 장산리 새우양식장 인근에서
독극물인 포스파미돔에
중독된 것으로 추정되는
흰뺨 검둥오리와 검은머리희죽지 등 3종의
오리 7마리가 발견돼
이 가운데 6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순천환경운동연합은
오리 사냥에 흔히 쓰이는
독극물에 감염된 것으로 미뤄
순천만 일대 밀렵꾼들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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