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오리 독극물 중독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2-20 12:00:00 수정 2004-12-20 12:00:00 조회수 4

습지보호구역인 순천만에서

독극물에 중독된 것으로 추정되는

오리 7마리가 발견됐습니다.



순천시 별량면 장산리 새우양식장 인근에서

독극물인 포스파미돔에

중독된 것으로 추정되는

흰뺨 검둥오리와 검은머리희죽지 등 3종의

오리 7마리가 발견돼

이 가운데 6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순천환경운동연합은

오리 사냥에 흔히 쓰이는

독극물에 감염된 것으로 미뤄

순천만 일대 밀렵꾼들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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